매년 이맘때면 찾아오는 다이어리/플래너 구.매.욕.구!!
얼른 새로운 다이어리를 사서 새로운 한 해를 위한 새로운 계획들을 끄적끄적 적고 싶으시죠? 생각만 해도 너무 설레지 않나요?
#저만그런거아니죠? #네저는문구덕후입니다
아직 플래너를 구입하지 않았거나 어떤 플래너를 살지 고민하고 있는 여러분을 위해 네오스마트펜과 연동 되는 플래너 브랜드 3종을 소개해 드릴게요. 네오스마트펜과 연동이 된다는 것은! 종이 플래너에 기록한 내용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디지털본으로 볼 수 있다는 거죠. 플래너를 무겁게 들고 다니지 않아도 스케줄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어요.
종이에 적는 손맛도 느끼고 디지털의 편리함까지 느낄 수 있죠!
이제 네오스마트펜과 스맛~뜨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플래너를 알아볼까요?
1. N blank planner(만년달력)
N blank planner(이하, 만년달력)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에요.
스프링 제본으로 제작된 만년달력은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기 좋아요.
무엇보다도 만년달력은 스스로 날짜를 적는 DIY형 플래너이기 때문에 ‘새로운 플래너를 사면 1~3월까지 빼곡하게 일정을 적다가 4월부터 일정을 적는 빈도수가 현저히 줄어드는 분들(너무 아깝잖아요!)’이나 ‘바쁜 시즌에만 스케줄 관리를 하는 분들’에게 강.력.추.천.해요. 만년달력에 스케줄 관리를 하면 매 페이지마다 빼곡한 글씨로 가득해질 거예요!! (뿌듯)
만년달력에 네오스마트펜으로 필기한 내용은 네오노트(Neo Notes) 앱에서 볼 수 있어요.
YEARLY PLAN. 연간 계획은 여기에!
MONTHLY PLAN. 월간 계획은 여기에 적으세요~
블로그지기는 네오노트 기능 중 하나인 ‘편집’ 기능을 활용했어요. 편집 기능으로 디지털본을 더욱 알록달록 꾸며봤어요.
월간 계획 페이지를 촤르륵 넘기면 주간 계획이 나와요. 왼쪽 면에는 주간 계획을 적는 공간이 있고 오른쪽 면에는 무지 노트가 있어요. 조금만 더 넘기면 메모 페이지가 나오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포켓이 있는데, 이 수납 공간 은근~ 괜찮아요. 블로그지기는 여기에 명함을 넣고 들고 다닌답니다.
네오스마트펜과 만년달력으로 일정 관리를 하면 디지털본이 네오노트 앱에 저장 되는건 기본이고 매 페이지 우측 상단에 위치한 메일 아이콘을 네오스마트펜으로 톡 누르거나 v 체크하면 그 페이지를 바로 메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사실! 공.유. 바로 디지털의 힘 아닐까요?
만년달력 자세히 보러가기: 네오스마트펜 만년달력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2. 프랭클린 플래너
벌써 3년째 함께 하고 있는 네오스마트펜의 친구, 프랭클린 플래너예요! 이맘때쯤 네오스마트펜 사용자들의 ‘프랭클린 플래너 구입’ 문의가 쇄도하는 핫.템.이지요. 올해는 캐주얼 플래너 1D25(브라운, 네이비)와 CEO/CO 속지를 판매하고 있어요.
프랭클린 플래너도 낱낱이 파헤쳐볼까요?
브라운과 네이비 컬러가 있어요.
위에 소개한 만년달력처럼 프랭클린 플래너 종이에 네오스마트펜으로 필기하면 그 내용이 바로 네오노트 앱에 디지털화 되어 저장 되어요. 아래 이미지는 월간 계획이에요.
이 페이지에는 하루 일정을 세세히 적을 수 있어요.
프랭클린 플래너의 좋은 점은 바로 알람 기능이 있다는 점! 예정 일정 부분에 일정을 적으면 알람 예약이 된답니다.
메인 메뉴 – [날짜별] 에서 날짜별로 알람이 설정된 일정을 확인할 수 있어요.
예정 일정을 날짜별로 확인하거나 알람을 설정한 시간에 네오노트 앱의 알림을 받을 수 있어요.
알람 설정은 [설정] – [프랭클린플래너 설정] – 알람 설정 상태 / 알람 시간 – 설정 에서 할 수 있어요. 간단하죠?
※ 알람 시간은 네오스마트펜으로 기록한 각 시간대에 설정되는 것이 아니라, [설정] – [프랭클린플래너 설정] – 알람 설정 상태 / 알람 시간 에서 시간을 설정하셔야 합니다. 알람 시간을 오전 8시로 설정하셨다면, 해당일(예정일정에 일정을 기록한 날)의 오전 8시에 ‘[2017 FP Casual] 노트 38 페이지]에 알림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라는 메시지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종이 다이어리에 기록한 오늘의 일정을 네오노트가 알려준다니! 종이 노트를 촤르륵 넘기며 쓱~ 훑어보지 않아도 네오노트가 오늘의 일정을 상기시켜 줄거예요. 🙂 이 정도면 스마트펜과 스마트 다이어리 맞죠?
프랭클린 플래너 자세히 보러가기: 네오스마트펜 프랭클린 플래너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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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1세기 북스의 비즈니스 다이어리 3종
21세기 북스의 다이어리는 책과 다이어리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형식의
비즈니스 다이어리 북이에요.
책을 사랑하는 네오스마트펜 사용자에게 강.력.추.천!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3가지 비즈니스 다이어리가 있어요. 좋은 내용이 가득 담겨 있어서 결정장애가 있는 분이라면 너무나도 선택하기 힘들거예요. (제가 그랬거든요…)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니… 블로그지기는 3종의 매력적인 다이어리를 하나씩 소개해 드릴게요!
◆ Dance First, Think Later
저자명: 캐서린 페트라스, 로스
페트라스
생각을
행동으로 이끌어내는 가장 강력한 실행 도구, 비즈니스 다이어리북
《Dance First, Think Later》는 책과 다이어리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형식의 비즈니스 다이어리북이다. 이 다이어리북에는 성과를 내는 실행력은 물론 세상을 보는 통찰력까지, 서양철학에서 찾은 실행 전략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매일 결심만 반복하는 사람, 중요한 선택의 순간마다 망설이는 사람에게 이 책은 최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지혜를 선물할 것이다. – 출처: 21세기 북스
◆ To be or Not to be
저자명: 21세기북스 편집부
현명한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가장 강력한 실행 도구, 비즈니스 다이어리북
《To be or Not to be》는 책과 다이어리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형식의 비즈니스 다이어리북이다. 이 다이어리북에는 셰익스피어부터 톨스토이까지, 세계문학에서 찾은
다양한 의사결정의 결정적 순간이 가득 담겨 있다. 세계 문인들이 선사하는 지식과 지혜의 만찬을 따라가다
보면 세상의 속도에 휘둘리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힘을 갖게 됨은 물론, 시대가 요구하는 삶과 성공의
원칙을 점검할 수 있을 것이다. – 출처: 21세기 북스
◆ 柔弱勝剛强 (유약승강강)
저자명: 21세기북스 편집부
유연한
리더십을 완성시켜줄 가장 강력한 실행 도구, 비즈니스 다이어리북
《柔弱勝强剛(유약승강강)》은 책과 다이어리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형식의 비즈니스
다이어리북이다. ‘부드럽고 약한 것이 굳세고 강한 것을 이긴다’는 역설에는 지금 이 시대를 관통하는
통찰이 담겨 있다. 논어부터 사기까지, 3,000년 동양고전에서
찾은 리더십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이 책은 당신의 가치를 높여주는 지혜로운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 출처: 21세기 북스
블로그지기는 요즘 비즈니스 다이어리의 매력에 푹 빠져 있어요. 하루 일과를 정리하다가 다이어리에 적힌 명문장에 밑줄을 쭉~ 긋거나 마음에 드는 문구를 한 번씩 따라 써보는데, 간혹 저의 고민거리를 사르륵 녹여 줄만한 문구를 찾을 때가 있거든요. 다이어리에 쓱쓱 적어 놓은 명문장을 네오노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물론 공유도 쉽고 간단하다는 점, 알고 계시죠?
평소 책을 읽다가 좋은 구절에 밑줄을 긋거나 간단한 메모를 적는 분이라면 21세기 북스의 비즈니스 다이어리를 꼭~ 한번 사용해 보세요! 🙂
※ 21세기 북스의 비즈니스 다이어리는 스스로 날짜를 적는 DIY형 플래너입니다.
21세기 북스의 비즈니스 다이어리 자세히 보러가기: 자사몰 판매 1월 초 예정
– 지금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교보문고나 21세기 북스 온라인몰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21세기 북스 온라인몰 바로가기
오늘은 네오스마트펜과 연동 되는 따끈따끈한 플래너 3종을 살펴봤어요!
네오스마트펜으로 일정을 관리하면 하루 일과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서, 스맛~뜨한 네오스마트펜 사용자들이 매년 이맘때쯤 찾는 인기 상품이랍니다.
여러분에게 꼭~맞는 다이어리/플래너를 GET 하시길 바랄게요!
이번달 말까지 네오스마트펜 자사몰에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얼른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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